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.
"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"
불통, 불통, 불통
환자들의 미래는.....
"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."
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.
“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." (???)
휴~
이번에도 김건희 여사와 함께다.
"사우디만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네"
낯설다.
문답으로 풀어본 오염수 방류 이후
"RIP 지구"
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.
일상 회복의 선언
긍정적 평가 이유 1위: 모름/응답거절(17%)
왜 사과 한 마디가 없을까?
해임 또는 파면?
정치적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?
참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최소한 예의도 지키지 않는가